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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드론, 더욱 높이 날아라”

2019-11-05 25

 

[국방일보]

2019. 11.4.

 

육군31사단, 광주시와 손잡고 ‘2019 빛고을 드론 페스티벌’ 열어

드론클래쉬 등 5개 종목 경진대회
조종·만들기 등 시민체험 행사도

‘2019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에서 열린 드론배틀월드컵 결승전에서 육군31사단 ‘Good드론31’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부대 제공

‘2019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에서 열린 드론배틀월드컵 결승전에서 육군31사단 ‘Good드론31’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31사단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사단 사령부 내 온빛누리 드론센터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9 빛고을 드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31사단과 광주시 북구청이 주관해 열린 이번 행사는 미래 신성장 산업인 드론산업 붐업(Boom up)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 초·중·고교생 및 대학생, 일반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 SW코딩, 드론배틀월드컵, 드론클래쉬, 미니드론레이싱, 제로백 타임어택챌린지 등 5개 종목에서 경진대회가 열렸다. 또, 드론 기업홍보관·4차 산업혁명 잡페어(JOB Fair)·드론 조종 및 DIY 드론만들기 체험 등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개막식에서는 부대 군악대 공연에 맞춰 공중에서 군용 드론군집 비행기술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시연해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온빛누리 드론센터에서는 행사 첫날 개회선언식을 시작으로 드론클래쉬, 미니드론레이싱, 제로백 타임어택챌린지, 드론배틀월드컵 경기 등이 토너먼트로 열려 참가자들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드론배틀월드컵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31사단 ‘GOOD드론31’ 동아리팀 김지훈 상사는 “이번 대회에 사단의 대표로 참가해 우승을 하게 돼 영광”이라며 “드론봇 전투체계 전투실험 임무를 부여받은 31사단의 드론전사로서 드론이 국가안보의 한 축을 담당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장 주변에는 군 장비 전시관, 서바이벌 장비 체험관 등이 별도로 마련돼 일반 시민들에게 우리 군을 이해시키는 공감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했다. 더불어 행사장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드론 체험, 이동형 충성마트, 푸드트럭 등은 관람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소영민 31사단장은 “이번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은 드론산업 발전의 디딤돌이 되고, 광주광역시와 31사단이 대한민국 드론의 메카로 발돋움할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행사에 참여한 모두가 드론산업 육성의 주역”이라고 밝혔다.   

 

- 김민정 기자 -

 

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191105/9/BBSMSTR_000000010023/view.do;JSESSIONID_kookbnagWEB=VB05RSFwoNWsFrxmQFRatL2Q29sb-ZaIxDTHoD-sFkNQKlOwVc96!26864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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